춤계기별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육완순 이사장은 10월8일 「오라(Aura) 24 국제댄스페스티벌」 한국의밤에 초청된 SCF 안무가들과 리투아니아로 출국한다. 초청작은 노정식 안무의 『마력의 눈동자』, 정유라 안무의 『존중』, 김재승 안무의 『자(子)-젠틀맨』. 또한 불가리아 「원 댄스위크 페스티벌」에 초청된 김호연, 유회웅, 이지희 SCF안무가는 8월28일~9월6일 플로브디브 드라마시어터에서 공연했다. 한편 육이사장은 9월20일 예술의전당 공연기획아카데미 ‘명사특강’에서 “국제무용교류”를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