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金福喜)]는 11월10~28일 오후7시30분과 30일 오후5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5회 서울무용제」를 개최한다. ▲10일 개막식, 축하공연: 국립발레단, 예원학교 ▲11~12일 초청공연: 박시종무용단 『나와 나타샤와 시인』, 최성옥메타댄스프로젝트 『그림자 도시』, 라틴이노베이션(박지우, 김지영) ▲14일 자유참가: 한정미댄스프로젝트점선면 『헬프-사자 입 들여다보기』, 김지안발레단 『악마의 선율 파가니니』, 한오름무용단 『7일간의 고독』 ▲16일 자유참가: 안정훈무용단 『내 이름은 김복순 vol 2』, 고블린파티 『인간의 왕국』, 댄스컴퍼니MYTH 『느티나무에게 안부를 묻다』 ▲18~19일 댄싱박프로젝트 『누군가 너를 보고있어』, 류무용단 『달의 비명』 ▲21~22일 백영태발레류보브 『데미안』, 윤명화무용단 『기오헌(寄傲軒)의 눈물』 ▲24~25일 한칠소울발레단 『질주-G miner』, R.se댄스컴퍼니 『마음(MAUM)』 ▲27~28일 박나훈무용단 『쉬어가는 고개』, 고경희무용단 『곱사나비』 ▲30일 시상식, 축하공연: 김혜림춤미르댄스시어터 『모화의 소(沼)-무녀도』, 김선정무용단 『십이, 후』, 가림다댄스컴퍼니 『초인』. 문의 744-8066 www.dancekorea.org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