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육완순(陸完順)]는 11월24~25일 및 27일 오후7시와 26일과 28일 오후4시/7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2015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극장공연 △25일: 박수정의 『지나가는 여인에게』, 노리히토 이시이 『애프터글로우(Afterglow)』, 양희훤 『레이즈 더 바(Raise the Bar)』, 이화석의 『다비』, 나가시마 타추키 『바이바이(Bybye)』, 김용철 『혹살풀이』, 정형일 『무게로부터의 자유』, 조재혁 『현-』 △27일 김주헌 『1/9』, 전정환 『혜경궁의 눈물』, 쿠시다 요시미추 『나이트메어』, 김재승 『나그네와 우거한 자』, 안토니 리 『스피크(Speak)』, 금배섭 『재생인간』, 김성용 『무빙 바이올런스-더 에피소드』 ▲소극장 △24일: 김요셉 『곰뱅이 텄다』, 이경구·이연주 『응답해요 휴스턴』, 장혜주 『컨티뉴어스(Continuous)』, 조현상 『평범한 남자들』, 정혜민 『액트(Act)』, 하마다 준페이 『도미노』, 허경미 『쿰바카』 △26일(오후4시): 변상아 『길들여진 어느 야생동물 이야기』, 가주요 하라 『페이스』, 이지희 『왓 두 유 원트?(What do you want?), 천종원 『바이브(vibe)』 △26일(오후7시): 토모리 후지 『페이스』, 김성현 『블랙박스』, 도황주 [그래서 그런겁니다』, 권령은 『나를 위한 기술』, 최원준 『붕어(崩御) △28일(오후4시): 주정현 『나는 지금 톱니바퀴 마냥 굴러가고 있다』, 김성의 [열정-아모르파티』, 이정인 『스킨스(Skins), 최정식 『나무가시』, 요코 코이케 『더 워터스 오브 셉템버』 △28일(오후7시): 박연정 『망구(望九)-그믐달』, 이하나·류지나 『정중한 호기심』, 아야하 마츄오카 『브레이크』, 김봉수·김도연 『편안한 어둠』, 마나 센다 『도큐먼트』, 임진호·이경구·지경민 『낯가림』, 천샘 『슬픔속으로』. 문의 325-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