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安愛順)]은 12월8~11일 오후8시와 12~13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춤이 말하다』를 공연하낟. 연출 안애순, 드라마트루그 정용준. 출연 김영숙(한국춤), 예효승(현대춤), 김설진(현대춤), 윤혜진(발레), 김지호(파쿠르). 또한 무용단은 「2016년 벨기에 리에주극장 공동제작 공연」에 참가할 무용수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응시자격: 현대춤/발레 전공의 25~35세 남성무용수로 재학생은 지원불가(졸업예정자는 가능) ▲접수기간: 10월26일~11월11일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kncdc@kncdc.kr). 한편 무용단은 11월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과 28이 홍성홍주문화회관에서 「춤이말하다 2014」를, 11일 춘천문화예술회관과 14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왕자』를, 7일 여수 GS예울마루와 21~22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이미아직』을, 25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11분』을 공연한다. 문의 3472-1420 www.kncdc.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