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창무회[예술감독 최지연]는 10월4일~12월28일 평일오후8시와 주말오후5시 포스트극장에서 「창무큰춤판」을 개최한다. ▲4일: 임학선 『문묘제례의 일무』 ▲11~12일: 이노연 『56 오직 춤』 ▲14일: 박덕상 『추야(秋夜)의 춤 한걸음』 ▲18~19일: 윤수미 『춤, 눈으로 보는 시(詩) ▲21~22일: 김선미 『달하 - 달의 강』 ▲25~26일: 김지영 『수족상응』, 김미선 『돌고(혹은 사라지고, 사라지고) ▲11월15~16일: 최지연 『호외요 호외!』, 백주희 『몸-아리랑을 추다 II』 ▲22~23일: 한명옥 『새로운 고전을 찾아서, 전통의 재발견』 ▲29~30일: 정혜진 『두 편의 맞이굿』 ▲12월6~7일: 김연의 『김연의의 우리춤여정 - 인연』 ▲13~14일: 손미정 『어제의 오늘을 이야기하다 - 2016년 가을』 ▲20~21일: 이미영 『행간』 ▲27일: 김매자 『춤본-하늘·땅·인간』 ▲28일: 폐막갈라공연 윤덕경 『해를 마시다』, 임현선 『진홍무』, 최은희 『눈보라』 중에서, 임관규 『한량무』. 총감독 김매자(창무예술원 이사장), 예술감독 김선미·최지연. 문의 010-3321-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