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는 11월3~24일 오후7시30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7회 서울무용제」를 개최하고, 26일 오후5시 시상식을 한다. ▲개막 및 초청공연(3~5일) △3일: 포텐아트컴퍼니 『혜원지곡』(안무 최석열), 김용걸댄스시어터 『수치심에 대한 기억』(김용걸) △5일: 툇마루무용단 『소생, 경계 그 선을 긋는 마음』(김형남), 김승일무용단 『모시나비』(김승일) ▲자유참가부문(8~10일) △8일: 서발레단 『NO人(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이동건), 코리아댄스컴퍼니결 『타인의 방, 그 너머』(이동준), 더투비댄스컴퍼니 『턱을 괴다 그리고 뒷짐을 지다』(조인섭) △10일: 무브먼트제이 『소마(soma)』(조선영), 상명한오름무용단 『황금연못』(김혜련), 발레아이리스 『에너지 버스』(김지연) ▲경연대상부문(12~24일) △12~13일: 리을춤연구언 『내딸내미들』(이희자), 유장일발레단 『트리스티스』(유장일 △16~17일: 발레노바&김은미 『공존』(김은미), 장은정무용단 『비밀의 정원』(장은정) △19~20일: 백현순무용단 『별의 여행자』(백현순), 현대무용단자유 『광장』(박근태) △23~24일: 조성민무용단 『인간의 시』(조성민), 댄스시어터샤하르 『기적의 새』(지우영) ▲폐막 시상식 26일: 김진미풍유무용단 『거짓말쟁이 여자, 영자』(김진미), 김용복얼몬무용단 『서천꽃길』(김용복), 김혜림춤미르댄스시어터 『뿔』(김혜림). 문의 744-8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