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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계기별
한국춤평론가회[회장 이동우]는 11월15일 오후2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2016 한국춤평론가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신무용 90년과 한국 춤 창작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발제논문은 ▲“신무용이 한국의 춤 창작에 미친 영향” 이동우 ▲“현대무용의 기점 혹은 1960년대의 무용” 박민경 ▲“한국 무용창작의 컨템포러리화, 그 성과와 과제 - 2010년대 국립무용단체를 중심으로” 심정민.
한국춤평론가회 회원은 김경애, 성기숙, 유인화, 심정민, 이동우, 박민경, 조은경, 정희창, 정기헌. 문의 010-9963-5575, 010-8625-0071, 760-4715(예술가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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