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016년11월~2017년3월까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연구생 작품 출간, 전시, 공연 「차세대 열전 2016!」을 개최한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차세대예술가육성사업을 확대·개편해, 35세 이하 신진예술가가 참여하는 연구 및 작품창작과정이다. ▲창작과정(70명): 문학,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오페라 ▲기획과정(20명): 작품창작기획, 공공프로젝트기획 ▲무대예술과정(15명) ▲무용부문: 공영선, 김수진, 김영찬, 김희중, 백장미, 손나예, 유지영, 이세승, 주 희, 허윤경, 김재희(창작기획 무용) ▲12월의 차세대열전 무용공연은 공영선의 『도깨비가 나타났다』 12월29~30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문의 760-4652 www. arko.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