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은 2월11~12일 오후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를 공연한다. 「KNB 무브먼트 시리즈」를 통해 발표된 16개 작품중 5작품이 재구성 공연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이영철의 『빈집』, 송정빈의 『흉터』, 박슬기의 『콰르텟 오브 더 소울』, 박나리의 『오감도』, 강효형의 『빛을 가르다』, 신무섭의 『카르멘』, 박일의 『흔적』. 문의 587-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