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부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용철(金鎔澈)]은 3월4일 오후4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단원창작무대 『춤의 회화전』을 공연한다. 프로그램은 ▲『미얄할미들』 장래훈, 허태성, 전현우 ▲『목포의 눈물』 남도욱, 이현숙 ▲『사랑과 영혼』 최의욱, 황동하 ▲『타이타닉』 장영진, 박미나 ▲『비(悲) 슬플 비』 강모세 ▲『더티 워터(Dirty water)』 ▲『바라보다』 안주희. 해설 이현숙, 훈련지도자 서정숙, 의상·소품 안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