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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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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무용 7개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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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을 선정발표했다. 무용부문은 M발레단 『우월바람』, 언플러그드바디스 『홈 페이버(Home Faber)』, 수디아트&코 『군림』, 라만무용단 『신(新)청 랩소디』, 미나유 『바디 록(Body Rock)』, 정형일발레크리에이티브 『백조의 호수: 더 월(The Wall)』, 시나브로가슴에 『히트 앤드 런(Hit & Run)』. 「2019 창작산실」은 12월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무용, 연극, 전통예술, 창작뮤지컬, 창작오페라 등 총 25개 작품의 공연을 지원한다. 문의 061-9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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