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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SCF)」 개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주최 |
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육완순]는 12월3~10일 오후7시 아르코예술극장 대·소극장에서 「2019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극장공연 △3일: 갈라공연 △5일: 최재혁 『인 인 인(人 in 人)』, 김광민 『인터렉션 ver2』, 강지혜 『숭고한 입맞춤』, 훙청라이 『버디(Birdy)』, 김종덕 『총성』, 오재원 『아이 루즈 마이 메모리』 △7일: 이경은 『안녕』, 김지나 『안녕하세요』, 신타로 오우에 『볼.레.로』, 김진아 『봄봄BOM』, 알렌 춘후이 싱 『쉐이프 인 워터』, 이지희 『닷츠(Dots)』 △10일: 차세대리더스의 밤(선화예고, 고양예고, 계원예고, 인천예고) ▲소극장공연 △4일: 김선영 『보따리: 무브먼트 3』, 최소영 『머터리얼(Material)』, 니콜 프리메로 『딜라이트/딜리리움(DElite /Dalirium)』, 김서윤 『리바운드』, 이병진 『모티베이션』, 토모미 와타나베 『마담스 자이언트 스윙(madam’s giant swing)』, 최호정 『월요일이 사라졌다』 △6일: 곽영은 『고개숙인 사람들』, 파카몬 헤마산드라 『인모스트(INMOST)』, 김병규 『더블 포커스』, 강혁 『이것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큰 북소리다』, 염정연 『필=필(Peel= Feel)』, 기율라 베르거&아유미 토야베 『아규먼티드 스페이시스(Augmented Spaces)』 △8일: 안선희 『전설이 된 움직임』, 사브리 구스마일 『더 사일런트 노이즈』, 조수빈 『원시-진화와 퇴화』, 린 팅슈 『노바디 리멤버스』, 김혜지 『무의미의 축제』, 박상준 『톨로런스(Tolerance)』. 문의 325-5702 www.scfdan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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