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마린스키발레단은 11월9~10일 오후7시30분과 11일 오후5시, 12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음악 차이코프스키,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레프 이바노프, 콘스탄틴 세르기예프(개정안무), 초청수석무용수 빅토리아 테레시키나, 김기민, 지휘 안톤 토르비예프, 연주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문의 598-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