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계무용연맹한국본부[회장 전홍조(성신여대 교수))·국제극예술협회한국본부는 5월10일 오후6시30분 서울사이버대학교 한옥 구리당에서 「2018 세계무용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의 국내메세지 선포, 윌리 차오(중국) 안무가의 국제메세지 선포에 이어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에게 감사패, 특별상으로 김화숙 무용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과 고(故) 정재만 한국무용가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참석자는 윤유왕(세계무용연맹 아시아태평양 회장), 유시엔 첸(타이완대 교수), 임병대(전국문화원연합회 사무총장), 김동호(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김선영(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김유광(정신건강의학박사), 김진각(성신여대 교수), 송승환(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이창기(마포문화재단 대표), 전준산(문체부)과 무용계 강경모, 김긍수, 김남용, 김명회, 김민희, 김복희, 김숙자, 김영애, 김용걸, 김현남, 김현아, 도정임, 둔치, 류분순, 문 영, 문영철, 박명숙, 박인자, 박재근, 박재홍, 박진희, 방선규, 안애순, 유인화, 육완순, 윤미라, 이미희, 이수연, 정미영, 장선희, 정귀인, 정용진, 정의숙, 조윤라, 조은경, 하정애, 허영일 등(성명 무순) 1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