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계기별

춘천아트페스티벌운영위원회는 8월7~11일 축제극장몸짓과 담작은도서관 등에서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예술감독 장승헌]을 개최한다. 무용 9개 단체를 비롯, 음악, 신전통춤, 어린이공연 등 총 22개 단체가 참가한다. ▲7일: 댄스프로젝트안티컨템포러리 『좁은 골목』(안무 김성용), 스스로춤모임 『영(0)』(안무 박성율·하영미), 댑댄스프로젝트 『최초의 풍요사회』(안무 김호연·임정하), 김수현신전통 『신전통춤전』(출연 김수현, 전진희, 김재득, 이희자, 곽시내, 김정민) ▲9일: 모든컴퍼니 『물속 골리앗』(안무 김모든), 송송희 안무 『구멍』, 고블린파티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안무 이주성) ▲11일: 복미경·박석주 『뱀의 비유』, YJK댄스프로젝트 『인터-뷰』(안무 김윤정), 장은정·조민수 『되기, 되기, 되기-앎』. 문의 033-251-0545 http://ccaf.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