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30일 인쇄
2002년 7월 1일 발행
발행·편집인 / 趙楡顯
등록/1976년 1월 27일·라 2006호
2002년 7월호 통권 317호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 개인정보보호정책 ]





























춤의 얼굴
  한선숙
卷頭詩
  뿌리와 날개
이달의 좌담
  한국춤의 領域은 좀 더 세분화·체계화되어야
陸完順
金泰源
金淑子
세계의 춤기행
廣野(광야)를 헤매는 리어왕처럼… 朴豪彬
예술의 의미를 묻다 金兢洙
닥터 메서를 마지막으로 만난 도시 李京姬
춤이 있는 風景
  여름밤의 추억
이 한장의 프로그램
  무용극 도미부인
인터뷰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예술적 교류에 기여하고 싶다
  - 세계민족무용연구소소장 허영일(許榮一) 교수와
公演評
러시아의 선 굵은 情緖에 對比된 셰익스피어의 大作 金承炫
  -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민족춤제전」
偏差 큰 작품의 質, 선정 기준 强化해야 張光烈
  - 「서울공연예술제」
正直한 構成으로 地域 살린 力作 鄭淳永
  - 정은혜
스승 마사 그레이엄을 생각하는 激情的 內的告白 佐佐木淳子
  - 아끼꼬 간다
美術살롱
위험한 전시의 성공적인 작품, 신종식 전 金鐘根
洋樂살롱
전문음악교육과 교양음악교육 李相萬
演劇살롱
과연 한국연극에 경쟁력이 있는가 高勝吉
映畵살롱
「영화진흥위원회」 3년을 돌아보며 申江浩
衣裳살롱
거스 히딩크의 정장 金宥利
國樂살롱
FM 브랜드, 혹은 홍승철 브랜드 尹重剛
元老回顧
反日의 실패 李源庚
海外論壇
  20세기의 巨匠(거장) 안토니 튜더의 삶과 藝術(예술)
무용가에게 보내는 편지
  이번은 서울에서 만날 수 있기를… _ 김명수
  -北韓(북한)의 김해춘 안무가에게 보내는 회답(註)
해외인터뷰
  大家(대가)의 작품에 정통한 大家
  -프레드릭 아쉬톤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안소니 도웰과 케빈 맥켄지
연속수상 대~한민국이 이긴 거 아세요?
   - 김윤정
춤情報
다민족 국가 쿠바의 혼합된 문화 / 발란신의 신화에서 사라져버린 발란신의 정신 / 발란신의 팝 아트 / 프랑크푸르트발레단에 부는 변화의 바람 / 발레를 시각장애자에게도 / 남성이 추는 여성의 춤 / 대담한 행보 속에서 안무기회를 잡은 멜리사 바락 / 고비를 넘긴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분투 / 영혼과 아름다운 매혹의 계절 / 창립 50주년을 맞은 캐나다국립발레단과 제임스 쿠델카 / 예술적 비전을 넓히려는 에일리의 버클리캠프 / 러시아, 동유럽계 이민자들에게 번지는 춤의 열기 / 20세기 거장의 예술작품이 사라지고 있다 / 보스턴발레단의 지각변동 / 海外 춤 短信 /
춤계기별
춤계기별 /
편집후기 - 편집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