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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대담/정담/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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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월 |
[분류명] 제목 - 소제목 |
저자 (역자/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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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05 |
[이달의 좌담(座談)] 무용가'로서 남성의 앞날은 보장돼 있다 |
이종호, 문병남, 홍승엽, 장래훈著 |
| 1989-06 |
[이달의 좌담(座談)] 작가정신이 엷어져가는 중견무용가들 |
김채현, 이종호, 김태원著 |
| 1989-06 |
[대담(對淡)] 춤과 사랑은 숙명적인 것
- 작품 <유희>로 일본 <아쿠다가와문학상>받은 이양지씨와 |
이양지, 김경애著 |
| 1989-07 |
[이달의 좌담(座談)] 강도있는 '연구소'의 훈련만이 직업춤꾼을 만들어 |
최데레사, 채상묵, 허영일著 |
| 1989-07 |
[대담(對淡)] 정의구현도 춤을 통해서
- 작품 <유희>로 <아쿠다가와문학상>받은 이양지씨와(2) |
이양지, 김경애著 |
| 1989-08 |
[이달의 대담(對談)] 한 작품에 16억원 들인 것답게 볼만해
- 롯데월드뮤지컬 <신비의 거울속으로>를 중심으로 |
박용구, 양혜숙著 |
| 1989-08 |
[대담(對淡)] 마음'은 춤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어
- 작품 <유희>로 <아쿠다가와문학상>받은 이양지씨와(3) |
이양지, 김경애著 |
| 1989-09 |
[대담(對淡)] 예술의 완성은 자신에게 철저할 때에만
- 작품 <유희>로 아쿠다가와상 받은 이양지씨와(4) |
이양지, 김경애著 |
| 1989-10 |
[좌담(座談)] 포스트모더니즘'은 스타일이 아니라 개념 |
남정호, 서성록, 박일규著 |
| 1989-10 |
[이달의 대담(對談)] 새로 생기는 '문화부'에 기대한다 |
박용구, 조동화著 |
| 1989-10 |
[대담(對淡)] 특징있는 춤만이 인정받는다
- 89비엔나안무콩쿠르에서 우수작에 뽑힌 이정희씨와 |
이정희, 김경애著 |
| 1989-11 |
[좌담, 대담] 최희선(한국춤) |
주명덕著 |
| 1989-11 |
[이달의 좌담(座談)] 상경한 시립무용단들의 수준은 보잘 것 없었다 |
강이문, 김태원, 김채현著 |
| 1989-12 |
[이달의 좌담(座談)] 춤의 대사회적 위상을 높인 10년
- 80년대의 진단과 90년대의 전망 |
김영태, 이상일, 김태원著 |
| 1990-01 |
[이달의 대담(對談)] 경쟁에서 이기려는 것이 곧 직업정신
- 90년대의 전망 |
이종호, 박용구著 |
| 1990-02 |
[이달의 좌담(座談)] 해외에서 공부하고 와도 갈 자리 없어
- 한국 춤계를 생각한다 |
한혜리, 박화경, 신상미著 |
| 1990-03 |
[이달의 좌담(座談)] 첫 소극장 운동에의 긍지
-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 15년을 말한다 |
육완순, 박인숙, 김영태著 |
| 1990-04 |
[이달의 좌담(座談)] 실험과 아카데미즘에 앞장 선 첫 발레 동인그룹
- <발레블랑> 창단 10주년을 맞으며 |
홍정희, 신정희, 신은경, 이종호著 |
| 1990-05 |
[이달의 대담(對談)] 새로 생긴 문화부에 기대해본다 |
박용구, 이종호著 |
| 1990-05 |
[대담(對淡)] 아메리칸 댄스 페스티벌은 춤에 헌정된 제전
- 총예술감독 찰스 레인하트씨와 |
찰스 라인하트, 육완순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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