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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대담/정담/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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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월 |
[분류명] 제목 - 소제목 |
저자 (역자/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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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 |
[이달의 좌담] 춤계 발전, 새 구심체부터 결성돼야 |
김경애.이종호.김채현著 |
2005-02 |
[이달의 좌담] 무형문화재제도가 과연 오늘날에도 필요한가 |
김숙자.정재만.성기숙著 |
2005-04 |
[이달의 좌담] 한국현대춤의 오늘과 미래를 생각한다 |
심정민.안병순.오선명.최경희著 |
2005-09 |
[이달의 좌담] 안무가들은 춤과 춤계 요소들을 유기적을 연결해야 |
김성한.김윤규.박호빈.심정민著 |
2005-10 |
[이달의 좌담] 해외 여름춤축제, 혼자서라도 참가해 볼만해 |
민정희.정지윤.홍혜전.이태상著 |
2005-11 |
[이달의 좌담] 「필라테스」, 어떻게 전문직으로 발전시킬 것인가 |
박명숙.이경태.전홍조著 |
2005-12 |
[이달의 좌담] 올해는 왜 '작품'이 없었나 |
김경애.이종호.성기숙著 |
2006-01 |
[이달의 좌담] 넓은 의미로서 춤을 생각하자 |
김태원.정희섭.성기숙著 |
2006-02 |
[신춘좌담] 우리는 춤의 세상을 꿈꾼다 |
김주연.정영두.한창호.박민경著 |
2006-03 |
[신춘좌담] 새롭기보다는 다양해진 우리 세대의 춤 |
박나훈.송주원.홍혜전.박민경著 |
2006-03 |
[「춤」창간 30주년 기념 좌담] 오늘의 춤평론가들, 무엇을 할 수 있나 |
김경애.김채현.이종호.김태원著 |
2006-04 |
[신춘좌담] 춤계는 젊은 무용가들의 말을 들어야 |
박은성.이동우.정기헌.박민경著 |
2006-05 |
[이달의 좌담] 춤의 후학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안신희.이송.유인화著 |
2006-06 |
[이달의 좌담] 이 시대의 춤과 공연을 다시 생각한다 |
박은화.채희완.정순영著 |
2006-07 |
[이달의 좌담] 춤이 과연 직업이 될 수 있을까? |
박해준.장은정.심정민著 |
2006-08 |
[이달의 좌담] 시민을 위한 춤축제도 필요하다 |
이정희.최청자.장광열著 |
2006-09 |
[이달의 좌담] 「백남준」을 생각한다 - 75세 생일을 추모하는「백남준을 기리는 모임」 |
김원.구보타 시게코.김용원.도미야스 가쓰에.이경희.조동화.최경환.황병기著 |
2006-10 |
[이달의 좌담] 세대교체를 이끌 '젊은' 무용가는 누굴까? |
성기숙.이종호.김승현著 |
2006-11 |
[이달의 좌담] 우리 무용인들, 동료의식을 갖자 - 춤예술연대 발족에 즈음해서 |
김윤규, 김준규, 이지현, 김채현著 |
2006-12 |
[이달의 좌담] 무용수의 직업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 「전문무용수지원센터」설립을 맞아 |
김인희, 박호빈, 윤성주, 장광열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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