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총색인 검색 >> 분류별로 보기 >>
해외논단 |
682건
/ 총 36439건 |
|
 |
다른 분류 보기 :
|
 |
발행월 |
[분류명] 제목 - 소제목 |
저자 (역자/출처) |
|
 |
1986-12 |
[해외논단(海外論壇)] 영국 로열발레단, 무엇이 문제인가 - 금년도 공연활동을 중심으로 한 성과와 기대 |
존 퍼시발著이상영譯 |
1986-12 |
[해외논단(海外論壇)] 새로운 80년대식 예술 - 머스 커닝햄의 <넥스트웨이브페스티벌> |
로저 코플랜드著김채현譯출처:뉴욕타임즈 |
1987-01 |
[해외논단(海外論壇)] 호주무용을 휩쓴 변화의 바람 - 새 예술감독 레이 워렌, 발레의 현대화를 주장 |
달리 매신저著홍희영譯 |
1987-01 |
[해외논단(海外論壇)] 미국 기업은 왜 '전위예술'에 투자하는가 - 부르클린음악원의 <넥스트웨이브페스티벌> |
캐슬린 맥귀신著김채현譯출처:뉴욕타임즈매거진 |
1987-03 |
[해외논단(海外論壇)] 모던이즘 이후의 또 다른 현대춤의 기수 - 성난 젊은 세대, 미카엘 클라크 |
알라스테 맥클레이著이문숙譯출처:댄스매거진 |
1987-03 |
[해외논단(海外論壇)] 누레예프의 독재와 7인의 스타 - 오늘을 이끄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주역들 |
오티스 스튜어트著전경애譯출처:댄스매거진 |
1987-04 |
[해외논단(海外論壇)] 종말을 기다리는 '후기 포스트모더니즘' |
엘리자베스 짐머著이문숙譯출처:댄스매거진 |
1987-04 |
[해외논단(海外論壇)] 탄츠디어터' 왜 침체되었나 |
호르스트 쾨글러著오순희譯출처:탄츠 아르히브 |
1987-04 |
[해외논단(海外論壇)] 탄츠디어터'가 가치의 척도 - 동독의 시각에서 본 서독의 춤 |
베른트 쾰링거著오순희譯출처:탄츠 아르히브 |
1987-04 |
[해외논단(海外論壇)] 내 춤은 표현주의가 아니다 - 피나 바우쉬와의 대화 |
헬무트 샤이어著김여주譯출처:탄츠 아르히브 |
1987-04 |
[해외논단(海外論壇)] 찬반 교차로에 선 '탄츠디어터' |
요한 슈미트著오순희譯출처:탄츠 아르히브 |
1987-05 |
[해외논단(海外論壇)] 현대춤의 혁명을 위한 계획 - 미국댄스디어터워크숍 |
조안 아코셀라著이은경譯출처:댄스매거진 |
1987-06 |
[해외논단(海外論壇)] 바실리 슐리츠, 그는 누구인가 - 네바다댄스디어터 창립 15주년에 부쳐 |
모라쥐 벨리코빅著이문숙譯출처:댄스매거진 |
1987-07 |
[해외논단(海外論壇)] 요즘의 발레는 과연 재미있는가 - 발레에 관한 재미있는 평문이나 일러스트가 없다 |
베리 잭슨著(문)譯출처:댄스 앤 댄서즈 |
1987-07 |
[해외논단(海外論壇)] 무용가의 삶은 언제나 투쟁 - 창단 25주년 맞은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총감독 마르시아 하이데와 대화 |
이순례譯 |
1987-07 |
[해외논단(海外論壇)] 영국발레의 서장을 열다 - 아쉬톤의 <패션의 비극> |
존 퍼시발著이문숙譯출처:댄스 앤 댄서즈 |
1987-07 |
[해외논단(海外論壇)] 안토니 튜더, 그 인생과 작품세계 - 그의 서거에 부쳐서 |
마릴린 헌트著문일지譯출처:댄스매거진 |
1987-08 |
[해외논단(海外論壇)] 고전발레의 고향 영국에 현대춤 급성장 - <새로운 춤>을 주장 |
앤 뉴젠트著문일지譯출처:댄스 앤 댄서즈 |
1987-09 |
[해외논단(海外論壇)] 이 시대 고전발레는 의미있는가 - <볼쇼이> 미국공연 계기로 본 발레의 역사 |
안나 키셀코프著문일지譯출처:뉴욕타임즈 |
1987-10 |
[해외논단(海外論壇)] 백조의 호수' 왜 대중에 인기있나 - 초연 이후 로열발레단 최근작까지 |
존 퍼시발著시찬주譯출처:댄스 앤 댄서즈 |
 |
|
 |
기사검색 ::
|
 |
월별검색 ::
|
 |
|